| 오로라 스틸러, 사이버 범죄자들 사이에서 인기 높아져 | 2022.11.23 |
다운로더이자 정보 탈취형 멀웨어, 사이버 공격을 편리하게 만들어
요약 : 보안 블로그 시큐리티어페어즈에 의하면 최근 공격자들 사이에서 오로라 스틸러(Aurora Stealer)라는 멀웨어의 인기가 서서히 올라가는 중이라고 한다. 오로라 스틸러는 정보 탈취형 멀웨어로 4월 러시아어 해킹 포럼에서 처음 공개됐다. 오로라 스틸러를 처음 사업 아이템으로 공개한 단체의 이름은 쳬샤이어(Cheshire)다. 다기능 봇넷 멀웨어로, 정보를 탈취하고 원격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4월에 한 단체가 판매하기 시작한 멀웨어가 지금은 최소 7개 판매자(중간 상인)들로부터 판매되는 중이다. 반 년 정도 되는 시간 동안 인지도가 크게 오른 것으로 보인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공격자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오로라를 퍼트리고 있다. 피싱 웹사이트를 이용하기도 하고, 유튜브 영상을 악용하기도 한다. 무료 소프트웨어라고 광고해서 다운로드를 유도한 다음 감염시키는 사례들도 있다. 또한 복잡한 절차를 연쇄적으로 밟아가면서 피해자의 시스템에 최종 페이로드를 설치하기도 한다. 오로라가 최근 주로 훔치는 건 암호화폐와 관련된 정보라고 한다. 말말말 : “오로라는 정보를 빼돌리면서 또한 로더로서도 작동하는 멀웨어입니다. 즉 본격적인 공격을 실시하기 전의 기반 마련에 매우 유용할 수 있는 멀웨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범죄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겁니다.” -세코이아(SEKOIA)-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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