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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 독일과 검사기술 교류로 더 안전하게 검사한다 2022.11.24

교통안전공단, 독일 자동차검사기술연구소(FSD)와 자동차검사 국제 협력 강화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1일 독일 자동차검사기술연구소(CEO Philipp Schuricht)와 ‘친환경 미래자동차 검사기술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양 기관은 자체 개발한 자동차검사용 진단기를 상호 교환하고, 친환경 미래자동차의 검사 대응을 위한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교통안전공단]


이날 독일 자동차검사기술연구소는 공단의 첨단 안전장치(ADAS) 장착 자동차 성능 검사를 위한 테스트베드 시연 참관을 통해 미래자동차 검사를 위한 청사진을 공유했으며, 공단의 자동차검사용 진단기(KADIS)로 전기자동차의 전자장비 작동 여부·배터리 모듈 안전성 검사·자동차 데이터 연계 과정을 점검하고 양 기관이 개발한 진단기를 교환했다. 또한, 한국과 독일을 중심으로 미래자동차 검사 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공단은 지난 6월 유럽에서 개최된 국제자동차검사위원회(CITA) 총회에 참석 후 독일 자동차검사기술연구소를 방문하는 등 자동차검사 기술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위해서는 수소·전기차와 같은 친환경자동차와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검사 방법과 인증 제도가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증대시킬 수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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