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글루시큐리티, ‘보안이벤트 시각화 기술’ 개발 | 2005.12.30 | ||
보안이벤트 시각화로 보안관리 수행 효율적인 모니터링 및 분석 기능 강화 이글루시큐리티(대표이사 이득춘 www.igloosec.co.kr)는 최근 한국전자통신연구원(능동보안기술연구팀 www.etri.re.kr)과 ‘보안이벤트 시각화 기술’을 공동 개발해 ‘정부통합전산센터’의 보안관리 사이트에 시범서비스로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보안이벤트 시각화 기술’은 다양하고 방대한 보안 이벤트를 분석ㆍ추적하여 이상현상을 규명해왔던 기존의 ESM 솔루션을 진화시킨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이 기술은 각 사이트에서 수집한 트래픽정보와 보안이벤트 간의 연관성 분석을 실시하고 2D 및 3D 화면으로 각 사이트를 포함한 전체 네트워크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네트워크 상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보안관리자는 시각화 기술을 적용시킨 보안관리를 수행하면서 보안 이벤트를 더욱 용이하게 할 수 있고, 비주얼 화면을 통해 보안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Zero-Day 공격과 같이 즉각 대응해야 할 경우에도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 기술은 현재 미국과 일본의 우수한 보안 연구소에서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기술이다. 특히 기존 방화벽ㆍIDSㆍESM 등과 연동해 보안관제와 네트워크 관리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 할 수 있어 국ㆍ내외에서 각광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통합전산센터관계자는 “<보안 상황 인지용 보안이벤트 시각화 기술>을 시범서비스에 적용, 전체 네트워크의 보안상황을 한눈에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인터넷 웜이나 악의적인 네트워크 공격에 대해 신속한 판단과 대응이 가능하다”며 “이상현상과 유해 트래픽이 발생하더라도 이를 효과적으로 검출하고 완벽하게 차단하는 안전한 네트워크 환경과 서비스 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득춘 사장은 “ETRI와의 성공적인 공동기술 개발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고객과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최신기술과 선도적인 제품을 개발 공급할 것이며 ESM 선도업체로 시장 확대에 더욱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수 기자(is21@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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