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발 항공기 기내오수에서 콜레라균 검출 | 2008.09.10 |
입국자 255명에 대해, 해당 시ㆍ도 통보 추적조사 실시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 9월 6일 17시 20분 경,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필리핀 마닐라발 기내오수에서 콜레라균이 검출됨에 따라 탑승객 전원에 대한 추적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검역현황을 살펴보면, 이날 탑승객은 입국자 255명에 통과여객 승무원 14명과 승객 6명으로 총 275명이었다. 검역질문서 징구(입국자 255매), 기내가검물 채취 및 채변 1명(설사 환자)을 검역조사 했으며, 그에 따라 9월 8일 인천검역소에서는 기내오수에서 콜레라균(오가와형)이 검출됐다고 검사결과를 발표했다. 검역과정 시 유증상자 10명(설사환자 1명, 기침환자 9명)은 특이사항이 없었으며, 설사환자에 대한 채변검사 결과는 음성이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입국자 255명에 대한 명단을 해당 시ㆍ도에 통보해 거주지 보건소를 통한 추적조사 실시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당일 해당 항공사 항공기는 소독조치 했으며, 2008년도 현재(금번건수 포함) 여행객 2명(필리핀1, 인도1), 기내오수 2건(인도1, 필리핀1)의 콜레라가 검출됐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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