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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열 로그프레소 대표,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정보보호 산업 발전 공로 2022.11.28

로그4j 보안 취약점 대응 스캐너 개발, 전 세계적 위기 해결 공헌
글로벌기업 및 외국 정부 보안권고문 등재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보안 운영(SecOps) 플랫폼 전문기업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가 주최한 ‘2022년 정보보호 산업인의 밤’ 행사에서 양봉열 대표가 ‘정보보호산업 발전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양봉열 로그프레소 대표가 ‘정보보호산업 발전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사진=로그프레소]


양봉열 로그프레소 대표는 IT 역사상 최악으로 꼽히는 로그4j(Log4j) 취약점 대응이 가능한 스캐너를 개발하고, 오픈소스로 공개해 전 세계적인 보안 위기상황을 해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로그4j 대응 스캐너는 120만회 이상 다운로드되며 글로벌 1위를 기록했으며, 국내를 포함 △마이크로소프트 △VM웨어 △델 △SAS △시스코 등 글로벌기업과 함께 △벨기에 △포르투갈 △에콰도르 등 외국 정부 보안권고문에도 등재됐다. 또한, IT 자산관리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독일의 tribe29와 인도의 HCL 등과 협력해 글로벌 사이버보안 위기 상황을 타개했다.

로그4j는 인터넷 서비스 운영과 관리 목적으로 로그 기록을 남기는데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말 취약점이 공개된 이후로 전 세계에서 수많은 공격 시도가 발생했으며, 올해에도 가장 주의해야 하는 보안 위협으로 꼽혔다.

양봉열 로그프레소 대표는 ”대다수 기관과 기업의 IT 인력들이 해당 취약점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돕고자 시작한 일인데 이렇게 수상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로그프레소는 앞으로도 안전한 사이버 보안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로그프레소는 로그4j 취약점 스캐너를 클라우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서비스 ‘로그프레소 워치’를 운영 중이다. 또한, 디지털 포렌식 툴 ‘로그프레소 미니’를 깃허브에 무료 배포하는 등 안전한 사이버 보안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로그프레소는 사이버 보안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추가로 개발해 보안 이슈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장기적으로는 클라우드 보안관리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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