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ST 장호종 교수팀, CES 2023 최고혁신상 수상 | 2022.11.29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KAIST IT융합연구소 융합센서팀 장호종 교수팀의 ‘인터렉티브 미러 기술’이 세계 최대 가전제품 전시회인 CES(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3의 스마트홈 부문에서 가장 큰 영예인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
[사진=KAIST] ‘인터렉티브 미러’는 장 교수팀이 스마트홈 전문 기업 이원오엠에스와 공동으로 연구 개발한 기술로, 거울과 디스플레이를 결합한 IoT(Internet of Things) 디바이스다. 스마트홈 제어, 헬스케어 디바이스 연동, 정보 확인, 데이터 통합 관리, 뉴스·날씨 정보 확인, 음악·유튜브 감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로 차세대 스마트홈에 적용될 혁신적인 디자인 및 선도적인 엔지니어링 기술을 인정받았다. 또한 레이더 센서와 광을 통한 방범과 방역 기술도 적용됐다. 레이더 센서를 활용해 침입자 유무 및 사용자의 활동량을 파악하고 인체에 무해한 LED 405㎚ 살균할 수 있는 조명 시스템 및 별도의 음이온 발생장치를 탑재해 청결하고 쾌적한 실내 공간의 유지가 가능하게 설계됐다. 그 뿐만 아니라 AI 음성 제어 모듈을 적용해 음성 명령으로 가정 내의 조명과 전자기기들을 통합 관제 구동할 수 있는 스마트홈 허브를 구현했다. 장호종 교수는 2019년부터 최신 기술 분석 및 적용 가능 콘텐츠 현황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으며, 기술 고도화를 위한 초기 개발·시장 분석·기술 분석·타깃 설정 등도 함께 수행했다. 장 교수는 “개발된 플랫폼을 수면센서 및 환경센서 등 다양한 센서들과 결합해 유성구 1인가구 모니터링 시스템·소방본부 특수종사자 관리시스템 등과의 연계 연구를 진행할 예정으로, 인터렉티브 미러를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특화 플랫폼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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