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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9명 소말리아서 피랍 2008.09.10

9명의 한국인이 탑승한 화물선이 한국시간으로 10일 오후 4시경 소말리아 인근 바다에서 해적에 의해 납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한 외교 당국자는 “소말리아 인근 해역에서 한국인이 탑승하고 있는 화물선이 해적에 피랍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한국 국적의 이 선박에는 다수의 외국인들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지만, 납치된 이들의 안전 여부는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고 있다.

 

소말리아 해역은 해적들의 출몰이 잦은 곳으로, 몸값을 노린 납치가 빈번하게 이뤄지는 곳이기도 하다.

 

이에 우리나라 선박 중에서도 원양어선 마부노 1·2호와 동원호가 피랍됐다가 풀려난 바 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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