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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 ‘BT@Work 2008’ 개최 2008.09.11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메이션 인에이블러”가 주제

 

한국HP는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메이션 인에이블러’라는 주제로 ‘BT@Work 2008’을 11일 개최했다.


많은 기업의 임원들은, 비즈니스 가치와 IT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현대의 역동적인 비즈니스 세계에서 전통적인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생각을 바꿔 나가고 있다.


따라서 HP 측은 정보기술의 패러다임이 ‘정보’ 중심이 아닌, 비즈니스 성과와 직결되는 ‘비즈니스’ 중심적인 기술로 변모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HP는 2007년 5월 IT–비즈니스 패러다임인 BT(Business Technology) 비전과 이를 지원하는 BTO(비즈니스 기술 최적화), BIO(비즈니스 정보 최적화), AI(어댑티브 인프라스트럭처) 등의 3대 포트폴리오를 발표한바 있다.


이 회사는 IT가 단순히 비즈니스를 뒷받침하던 한계를 뛰어 넘어, 테크놀로지를 통해 어떻게 비즈니스 자체를 가동하고 성과를 극대화하는지에 대한 청사진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비용 절감, 위험 최소화, 성장 가속화 등을 통한 비즈니스 성과 최적화를 지원해야한다고 주장한다.


즉, 기술적 위험이 비즈니스의 위험이고, 기술이 주는 기회가 비즈니스 기회가 되고 있다는 것. HP의 BT 전략은 어떠한 비즈니스 활동에서도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결과를 도출한다고 설명한다.


이런 정보기술의 패러다임의 변화는 데이터센터에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시스템/애플리케이션/네트워크 등의 각종 최첨단 IT 인프라와 폭주하는 정보들이 집적되어 있는 데이터센터는 기업의 비즈니스 및 고객 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있기 때문. 여기에 높은 성능과 안정성, 비용 절감, 보안, 에너지 효율성 등의 이슈가 맞물리면서 데이터센터는 기업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하는 미션 크리티컬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런 데이터센터가 비즈니스의 급속한 성장과 인수 합병에 따른 통합, 신기술의 적극적인 활용, 비용 및 위험 최소화 등의 요구로 인해 기업들의 골칫거리로 부상될 경우가 있다. 요구들을 수용하기 위해선 노후화된 IT 기반 구조의 개선과 함께 인프라 확충에 따른 공간 및 시설 부족, 전력 및 공조 제약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HP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들이 이러한 데이터센터 운영 및 관리의 복잡함을 해결하도록 돕고, 비즈니스가 변화의 속도와 범위를 성공적으로 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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