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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시청자 방송참여 지원사업자 선정 2008.09.12

44개 방송사업자, 37개의 시청자 단체 선정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다채널화?양방향화로 진화하고 있는 방송환경에 맞춰 시청자 방송참여 사업자와 시청자 단체를 공모해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방통위는 44개 업체를 시청자가 직접 제작하는 시청자 참여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할 방송사업자로 선정하고, 시청자 불만사항 실태조사 등을 수행할 37개의 시청자 단체를 선정했으며, 총 14억 5천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청자 참여프로그램은 지방의 독특한 문화와 장애인, 이주노동자 등 소수계층의 다양한 영상을 방송함으로써 방송의 공공성을 제고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밀접도가 높은 지역 지상파및 종합유선(SO) 방송사업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사업이다.

 

금년도에는 44개의 지역지상파?종합유선방송사업자가 선정되어 전년도 32개 사업자 대비 38%가 늘어난 12개 방송사업자가 신규로 참여하였으며, 연차적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시청자 단체활동 지원은 폭 넓은 전문가 참여와 시청자 불편사항 해소 등 실제적인 지원사업의 효과를 제고하기 위하여 미디어교육, 방송환경조사, 정책제안으로 분야를 대폭 조정한 결과, 총 37개 시청자 단체 중 14개 단체가 신규로 선정되었고, 방송관련학회, 대학 등 컨소시엄을 구성한 단체가 27개로서 단체의 전문성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청자 참여프로그램 운영실태조사, 시청자불만사항 사전조사 등 시청자 권익증진 향상에 필요한 사업이 크게 증가되었다.


시청자 참여프로그램을 수행할 44개 방송사업자와 시청자 단체활동 지원사업을 수행할 37개 시청자 단체에 대해서는 9월중으로 지원금 교부 신청에 필요한 지원조건부과와 교육을 실시한 후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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