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이벤트’ 사기사이트 주의보 발령 | 2008.09.12 | ||
추석 이벤트 등 내건 사기사이트 확산… 과다 이벤트 등 우선 의심해봐야
▲ 추석을 앞두고 물건값 할인 등 파격적 조건을 내세운 사기사이트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사진은 한 유명 인터넷쇼핑몰의 추석맞이 할인 광고로 이 기사와는 관련이 없다. ⓒ 2008 보안뉴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선물을 구입하려는 이들을 노린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경찰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추석을 앞두고 인터넷쇼핑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기 사이트들이 대거 등장해 그 피해가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다. 문제의 사이트들은 ‘반값할인’ 혹은 ‘부도세일’을 한다거나 ‘추석이벤트’를 진행한다는 광고메일을 발송해 소비자를 유혹, 물품구입비 명목으로 결제를 하도록 만든 뒤 돈을 가로채고 있다. 특히 이 과정에서 e메일을 보내 ‘배송이 다소 지연되고 있다’는 등의 핑계를 대 소비자들을 안심시키고 있기도 하다. 이에 경찰은 시중 시세보다 싸게 물건을 팔거나 과다 경품을 내걸고 현금결제를 요구하는 사이트, 또는 소비자들로부터 배송지연 항의를 많이 받고 있는 인터넷쇼핑몰 등은 일단 의심해봐야 한다고 충고하고 있다. 무엇보다 신용카드 할부결제가 가능한 인터넷쇼핑몰을 이용하는 한편, 물건을 구입하기 전 해당 사이트의 상호, 대표자명, 주소, 사업자등록번호 등이 공정거래위원회나 자치단체에 신고돼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피해를 막는 방법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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