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태 기업 40%, 지사서 직접 인터넷 액세스 선호 | 2008.09.12 |
백홀 트래픽 보다 지사서 직접 연결 선호
블루코트(CEO 브라이언 네스미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네트워킹 트렌드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설문 조사 결과, 참여한 기업의 40% 이상이 지사에 위치한 WAN을 통해 본사나 데이터센터의 중앙 인터넷 게이트웨이를 이용하는 백홀 인터넷 트래픽 대신 인터넷에 직접 액세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루코트 측은, 지난 8월 한 달에 걸쳐 온라인을 통해 실시한 이번 설문에 1,100개가 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업들이 설문에 응했다고 전했다. 호주와 방글라데시,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파키스탄, 필리핀, 싱가포르, 스리랑카, 대한민국, 대만, 태국, 베트남, 일본에 위치한 각 기업의 IT 담당자들이 설문에 참여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사의 인터넷 액세스, 모바일을 통한 업무, 그리고 데이터센터 통합에 대한 조사를 위해 실시됐다. 이번 조사에서 여전히 많은 기업의 지사가 수십에서 수백 킬로 떨어져있는 데이터센터나 본사를 통한 백홀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지사에서 인터넷으로의 직접 연결을 지원하는 기업의 수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몇몇 기업은 지사에서 직접 인터넷 액세스가 가능했으나, WAN을 통해 본사나 데이터센터의 VPN을 직접 거쳐 나가는 방식으로 지사에서의 직접 액세스를 차단하고 있었다. 블루코트 매트 영 아태지역 부사장은 “블루코트는 이번 조사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WAN을 통한 통합 액세스 포인트로의 백홀 트래픽 보다는 지사에서 인터넷으로의 직접 연결을 지원하거나 직접 연결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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