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연휴, 구름 많아 보름달 못 볼 확률 높아 | 2008.09.13 |
북상하는 태풍 진로에 따라 기상이 유동적
기상청은 추석연휴(9월 13~15일) 동안 전국이 구름이 많아 보름달을 못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대부분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와 남해안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따라서 13일에는 전국이 구름이 많고, 제주도와 남해안지방은 한때 비가 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추석날인 14일에는 전국이 구름많고 제주도에서 비가 오는 곳이 있으며, 15일에는 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내리고 그 밖의 전국은 구름이 많겠다고 예측했다. 이어 북상하는 태풍의 진로에 따라 기상이 유동적이나,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는 파도가 높게 일겠으니 남해 해상으로 여행하시는 분들은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한편, 제13호 태풍 ‘실라코(SINLAKU)┖가 대만 타이베이 남동쪽 부근 해상에서 매시 8km로 북북서진하고 있으나 점차 약해지면서 계속 북북서진해 내일인 15일 09시에는 대만 타이베이 북북동쪽 약 180km 부근 해상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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