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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학생 ‘보이스피싱’ 혐의 입건 2008.09.16

범죄 행위 통해 2900만원 가로챈 혐의


제주 서부경찰서는 16일 중국에서 유학을 온 맹 아무개씨 등 2명을 보이스피싱을 통해 2900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충남 천안시의 한 대학에 다니고 있는 두 사람이 올 6월25일경 “카드대금이 연체됐고 개인정보도 유출됐다”며 제주시에 사는 진 아무개씨를 현금인출기로 유인, 대포 통장에 2900만원을 이체받은 뒤 그 가운데 1200만원을 자신들의 계좌에 다시 이체해 가로챘다는 혐의 사실을 전하고 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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