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토대로 한 개인정보유출 차단되나? | 2008.09.17 | |
KISA, 구글 본사와 개인정보 삭제 위한 ‘핫라인’ 만들기로
한국정보보호진흥원(원장 황중연 www.kisa.or.kr)은 최근 구글측과 주요 개인정보 삭제를 위한 ‘핫라인’을 만들기로 하고, 우리 정부가 관련 데이터베이스 삭제를 요청할 경우 이를 즉각 시행하는 방안을 협의했다고 16일 밝혔다. KISA 관계자들은 관련 조치를 위해 이 회사의 고위 임원과 10일 접촉했으며, 이 자리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핫라인 구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등 앞으로 정보보호를 위해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아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서 향후 구글을 통해 한국민의 개인 신상정보가 유출됐음이 확인될 경우 KISA와 구글 본사의 연결통로를 이용, 즉시 관련정보를 삭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금까지는 구글 검색엔진에 개인정보가 노출됐을 때 구글코리아를 거쳐 본사에 삭제를 요청해왔다. 허나 요청단계가 복잡하고 실제 삭제시까지 드는 시간도 일주일 이상으로 너무 길어 침해피해를 막는데 역부족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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