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ITP, 디지털 핵심 기술 R&D 지원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 | 2022.12.31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ICT R&D 전문기관으로서 기관의 핵심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방안 이행을 위해 2023년 1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의 방향은 △기술 분야별 R&D 전 주기 책임 관리 △인재 양성, 국제 협력, 법·제도 등 총괄 기능 강화로 이뤄졌다. 먼저 기술 분야별 정책 지원, 기획, 평가 관리, 사업화 등을 1개 팀에서 원스톱으로 지원하도록 해 ICT R&D 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기술혁신본부에 AI·SW·반도체단, 네트워크·보안단, 디지털융합단을 신설하고 6대 디지털 혁신 기술(인공지능, 인공지능반도체, 5G·6G, 양자기술, 사이버보안, 메타버스)을 중심으로 팀을 편성해 정책 지원부터 사업화까지 책임지도록 한 것이다. 전문성 강화와 함께 평가의 핵심인 계획 수립 및 조정, 전문가 선정 기능은 별도 조직을 둬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모든 기술 분야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예산, 인재 양성, 법·제도, 국제 협력 등의 기능을 일원화했다. 기술 분야별 수직적 구조에서 공통 기능을 수평적으로 총괄함으로써 기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 것이다. 이와 함께 전략기획본부에 미래정책단을 신설해 사회 변화와 미래 트렌드 전망을 통한 산업전략 기능을 강화했다. IITP 전성배 원장은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ICT 기술 트렌드 속에서 우수 기술을 먼저 발굴하고 조기에 사업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시장을 선점할 신기술을 먼저 발굴하고 사업화 지원을 통해 우리 기업이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또한 기관의 경영 효율성을 높여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정책을 적극 이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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