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성매매업소, 건전한 업종 전환 바란다” 2008.09.17

경찰, 17일 ‘스텔스’, ‘그린포스’ 부대 발대

 

서울지방경찰청(청장 김석기 www.smpa.go.kr)은 성매매 업소 단속 등에 투입될 부대로 ‘스텔스(Stealth)’와 ‘그린포스(Green-Force)’를 두고 발대식을 앞두고 있다. 그리고 17일 일선 경찰서장 명의로 성매매 업주들 등에게 서한문을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서한문은 일명 ‘성매매업소들이여, 업종 전환 바란다!’는 내용의 서한으로, 이를 통해 “건전한 근로의욕을 저해하고 서민경제에 부담을 주는 불법 사행성 게임장이나 성매매업소를 대대적으로 단속하겠다”는 선전포고를 담고, “불법업소를 운영하겠다는 생각 자체가 근절될 때까지 강력하고 지속적으로 단속을 전개할 것”이라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고 한다.


이에 경찰은 “지역주민 뿐 아니라 경제활성화 측면에서도 불법 풍속업소는 사라져야 한다는 것이 경촬의 확고한 생각이다”며, “이러한 경찰의 의지를 인식해 이번 기회에 건전한 업종으로 전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성매매 업소 단속 등에 투입될 ‘스텔스(Stealth)’, ‘그린포스(Green-Force)’ 부대는 이날 오후 서울경찰청 기동본부 연경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발대식 직후부터 단속 활동에 나선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