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안전성 높인 저중력 관성 센서 선봬 | 2008.09.17 | ||
프리스케일, ESC를 보다 향상 시켜주는 저중력 관성 센서 발표
프리스케일 반도체 코리아(사장 최충원 www.freescale.co.kr)는 자동차 안전운행을 위한 핵심 부품인 ‘전자식 주행안전 시스템(Electronic Stability Control)’을 보다 지능적으로 만들어주는 제품인 첨단 저중력(low-g) 관성 센서를 17일 발표했다.
▲ 프리스케일은 17일, ‘전자식 주행안전 시스템’을 보다 지능적으로 만들어 주는 제품인 ‘저중력 관성 센서’를 발표했다. ⓒ 프리스케일. 시장조사 기관인 아이서플라이(iSuppli)에 따르면 자동차 내부 ESC 시스템의 수는 2007년 불과 2,310만 개에서 2012년 4,770만 개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SC 시스템에는 차량의 불안정 상태와 전복 가능한 상황을 감지하는 MEMS 센서가 통합되므로, 아이서플라이는 MEMS 센서 시장도 이와 유사하게 2006년 3억 7,800만 달러에서 2012년 7억 1,500만 달러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프리스케일 센서 및 액추에이터(Sensor & Actuator) 사업부의 총책임자인 드미트리 콘딜리스(Demetre Kondylis) 부사장은 “ESC 안전 규정이 북미, 중국, 인도 및 기타 세계 여러 지역으로 확산됨에 따라 자동차 OEM 업체들은 비용 효율적인 고성능 솔루션을 찾고 있다. 프리스케일의 저중력 가속도계는 높은 수준의 정확도와 단일 제품으로 뛰어난 유연성을 제공함으로써 개발회사들이 시스템 비용과 소중한 보드 공간을 절감하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가전 및 산업 제품 제조업체들은 세탁기, 스포츠 의료 장비, 비디오 게임 패드에서 지진 감지기와 보안 시스템 등 다양한 제품에 저중력 가속도계를 사용하여 안전, 보안, 편의 기능을 구현함으로써 자사 제품을 차별화하고 있다. 이에 프리스케일 측은 “프리스케일 저중력 가속도계는 ESC 분야에서 최적의 동작 감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충격, 진동, 기울어짐, 이동 또는 가속 등과 같은 작은 힘을 측정할 필요가 있는 다양한 임베디드 분야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다”고 전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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