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최대 검색사이트, 저질분유 뉴스 삭제 의혹 | 2008.09.18 | ||
네티즌, “중국 최대 검색사이트 된 배후엔 정치적 요소 있다” 지적
▲ 저질분유 뉴스 삭제 의혹을 받고 있는 바이두의 로고. ⓒ對중국 단파방송 SOH 희망지성 그에 따르면, 싼루그룹 파문으로 바이두에 불똥이 튄 것은 “300만 위안의 광고비를 대가로 바이두에 불리한 정보를 삭제해 줄 것을 요청”한 싼루그룹 내부 자료가 유출됐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이 내부 자료에서는 바이두가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한다. 이에 바이두는 “지난 9일과 12일 양일에 거쳐 2회에 거쳐 싼루그룹으로부터 자사에 불리한 정보를 삭제해줄 것을 요청받은 바 있지만 모두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바이두가 금액에 따라 사이트 순위를 정하고 돈을 내지 않은 사이트는 봉쇄하는 수법으로 돈을 버는 등 최근 양심을 버린 일들을 많이 해왔다며 못 믿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더 나아가 구글보다 기술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바이두가 중국 최고의 검색사이트가 된 배후에는 정치적인 요소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번 저질분유 사건으로 중국에서는 식품안전 문제뿐만 아니라 언론에 대한 불신감도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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