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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폴, 암호화폐 사기 공격 위해 개설된 콜센터 적발 2023.01.16

콜센터 차려서 암호화폐 투자자 모집하던 사기단...2년 전부터 수사 이어져

요약 : 보안 외신 핵리드에 의하면 유럽의 여러 사법 기관들이 연합하여 암호화폐 사기 조직을 와해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이들은 콜센터를 차려놓고 가짜 암호화폐 코인을 여러 사람들에게 소개하며 투자를 유치했다고 한다. 유로폴은 이들을 체포하기 위해 2022년 6월부터 작전을 펼쳐왔다고 한다. 이번 작전으로 15명이 체포됐는데, 이중 14명이 세르비아에서 검거됐다. 1명은 독일에서 잡혔다고 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범죄 조직은 세르비아에 콜센터를 설립했다. 그리고 소셜미디어 채널들을 통해 투자자들을 유치했다. 이 과정에서 악성 웹사이트가 활용되기도 했지만, 공격자들은 일부 투자자들에게 전화까지 거는 대담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독일, 오스트리아, 호주, 캐나다 등에서 피해자가 속출했으며 수백만 달러가 사라진 것으로 현재까지는 추정되고 있다.

말말말 : “수사가 시작된 건 2021년부터입니다. 그러다가 국제 공조로까지 발전한 건 2022년 6월부터이고, 구체적인 작전이 토의된 건 11월부터입니다.” -유로폴-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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