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롯데월드 허용 여부 연말까지 결정” | 2008.09.18 | |
군과 정부 다각적인 방안 협의 중에 있어
서울 송파구에 203m 이상의 고층건물을 신축하는 것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견지해온 군이 최근 4가지 방안을 놓고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4가지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 중 기존 군이 취했던 기존 입장과 항공기 이ㆍ착륙 시 203m 이상의 고층건물은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에 건물 높이 조정에 대한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군이 마련한 방안에는 건물 높이를 203m에서 조금 상향 조정하거나 성남공항의 기존 활주로의 각도(방향)를 조정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활주로의 각도를 조정하는 공사를 진행할 경우, 활주로를 새로 짓는 공사비보다 많은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한편 이와 관련 지난 18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2차 투자활성화와 일자리 확대를 위한 민관합동회의에서도 제2롯데월드 신축 문제에 대해 “초고층 복합관광단지를 포함할 제2롯데월드 신축 문제에 대해선 실현가능한 대안을 놓고 올해 말까지는 결론을 내기로 했다”고 지경부는 밝힌 바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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