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일린 이메일 해킹당했다 | 2008.09.19 |
야후에 만든 이메일 계정 해킹당해… 공적 정보 등 유출돼
미국 공화당의 부통령 후보 페일린의 e메일 계정이 해킹당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현지시각으로 17일 이 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신문은 “지난 밤 사이 신원불명의 해커들이 그의 e메일 계정(gov.palin@yahoo.com)에 접근해 정보를 빼냈다”고 전했다. 또한 해킹한 정보 중 페일린의 사진과 연락망 목록 등을 한 웹사이트에 올렸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공화당의 선거캠프는 이날 성명을 발표, “이는 충격적인 권리침해”라며 해킹에 연루된 이를 가려내서 처벌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외부 유출된 정보 가운데 페일린이 알래스카주 지사로 행한 공적인 업무에 대한 것들도 있어 “해킹에 취약한 상용이메일에 공적 정보를 저장한 것은 문제다”라는 비판이 페일린 진영에 향하고 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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