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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중견중소기업 위한 솔루션 파트너 전략 강화 2008.09.19

소프트웨어진흥원과 협력, 국내 SW업체 적극 지원


한국IBM(대표 이휘성)은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중견중소기업을 위한 솔루션 파트너 전략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내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대폭 강화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요구에 맞춘 통합솔루션 공급으로 중견중소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IBM SWG 솔루션파트너 사업본부 박제만 상무 ⓒ한국IBM

한국IBM은 이를 위해, 하반기에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갖춘 국내 독립소프트웨어벤더 (ISV)들과 기술·영업·마케팅 등 전방위의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해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의 경쟁력 제고를 적극 지원하는 한편, 이를 통해 매년 10% 이상의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국내 중견중소기업시장에서 입지를 대폭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한국IBM은 그 일환으로 19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국내 파트너 ISV들의 다양한 서비스 및 솔루션들과 한국IBM의 강화된 솔루션 파트너 지원 정책을 소개하는 ‘코리아 솔루션 페어 2008’ 행사를 개최했다.


21개 파트너사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비즈니스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첨단 솔루션, 업무별 핵심 애플리케이션 솔루션, 사내 협업 솔루션, 인프라 자동화 솔루션 등 총 4가지 테마로 구성된 트랙별로 다양한 솔루션들이 소개됐다.


특히 지난 7월말 모바일 솔루션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는 SK텔레콤이 참석해 IBM과의 파트너십 전략을 소개하고 BCP(Business Common Platform) 솔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국IBM은 향후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내 유망 ISV들을 발굴, IBM의 풍부한 기술·영업·마케팅 자원을 활용해 적극 협력·육성함으로써 국내 ISV들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한국IBM은 PWIN(파트너월드 인더스트리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통해 IBM과 파트너의 윈-윈(Win-Win)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파트너 ISV들의 솔루션을 전세계에 소개·판매하는 ‘월드와이드 온라인 솔루션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고, 자체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ISV 파트너들과의 공동 마케팅과 영업 인센티브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비즈니스를 준비중인 솔루션파트너를 대상으로 시장 진출과 기술, 마케팅을 지원하는 ‘SaaS Specialty Program’을 적극 홍보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파트너를 위한 기술 지원 센터인 ┖IBM 이노베이션 센터┖의 역할도 강화한다. 기존의 솔루션파트너를 위한 IBM 기술지원뿐 아니라 IBM의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인 ‘디벨로퍼웍스(www.ibm.com/developerWorks/kr)’와 함께 국내 개발자 오프라인 포럼 및 대학생 개발자를 위한 기술교육, 솔루션파트너사의 대고객 세미나 지원 등 기술교육-영업-마케팅에 대한 통합 지원센터로 새롭게 발돋움할 예정이다.


또한 올 연말 및 내년 초에 PWIN 프로그램을 통해 IBM과 협력에 성공한 ISV를 본격 프로모션 하기 위한 ISV 솔루션 가이드북 및 레퍼런스 북도 발간해 국내외 IBM 조직 및 IBM 고객이 적극 활용토록 함으로써 파트너의 본격적인 비즈니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한국IBM은 이러한 파트너 지원과 연계해 기존 중견중소기업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인 ‘익스프레스 어드밴티지(Express Advantage)’도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익스프레스 어드밴티지는 중견중소기업 고객 전용 홈페이지 및 콜센터를 중심으로 중견중소기업 고객을 위해 특화된 IBM 익스프레스 제품을 지원하고 있고, 익스프레스 제품군과 비즈니스 파트너의 솔루션을 묶은 ‘BoEA(Built on Express Advantage)┖ 솔루션 제품군으로 보다 폭넓은 선택의 폭을 전달한다.


한국IBM 소프트웨어그룹 솔루션파트너 사업본부 박제만 상무는 “국내 IT환경에서 ISV들과의 협업은 꼭 필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내 ISV들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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