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원, 새 원훈 제정 | 2008.09.19 |
“정보기관 지향가치와 정보요원의 사명감 담아” 밝혀 ‘자유와 진리를 향한 무명의 헌신’ 국가정보원(원장 김성호 www.nis.go.kr)이 19일 공개한 새 원훈이다. 국정원은 이날 정보기관의 지향 가치와 정보요원의 사명감을 담은 새 원훈을 제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기존 원훈의 경우 정보기관의 임무와 기능, 정보요원의 사명감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직원들이 오래 전부터 지적해 왔다는 것이 국정원측의 설명. 이에 국정원은 올 상반기 원훈 변경에 대한 의견수렴 과정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후보공모 작업을 거쳐 새 원훈을 정했다고 덧붙였다. 국정원에 따르면 ‘자유와 진리’는 정보기관이 지켜야 할 가치와 지향해야 할 목표를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무명의 헌신’은 정보활동의 원칙과 방향 그리고 정보요원의 사명감과 행동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국정원의 한 관계자는 “새 원훈 제정을 계기로 전 직원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국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최고 역량을 갖춘 순수 정보기관’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국정원은 내달 1일 김성호 원장과 최병국 국회 정보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훈석 제막식을 가질 계획이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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