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정부의 기밀인 ‘비행 금지자 명단’, 다크웹에 공개돼 | 2023.01.31 |
여러 가지 이유로 비행기 탑승이 금지된 사람들의 상세 신상 정보 유출
요약 : 보안 외신 핵리드에 의하면 민간 항공기를 탈 수 없는 사람들의 명단이 다크웹의 해킹 포럼에 등장했다고 한다. 이 목록은 보안상의 이유로 비행기를 탈 수 없는 사람들의 신상이 저장된 데이터베이스로, 정부와 항공사들 간의 기밀로 취급받는다. 이 목록에는 약 180만 명의 세부적인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어떤 경로로 이 데이터베이스가 유출되었는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원래는 스위스의 보안 전문가 마이아 아르손 크리뮤(Maia Arson Crimew)가 한 항공사의 잘못 설정된 DB로부터 처음 발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이름, 생년월일, 어떤 테러 조직과의 관계가 의심되고 있는지 등이 이번에 공개됐다. 사실상 미국 정부와 항공사들이 ‘테러리스트’라고 의심하고 있는 사람들의 신상이 전부 드러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미국 정부 기관들은 아직 이번 유출 사고에 대하여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말말말 : “클라우드 설정 오류로 인한 정보 유출 사고는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으며, 어떤 조직이라도 클라우드를 운영하고 있다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핵리드-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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