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 휴대할 수 있는 고속철도 신호분석기 개발 | 2008.09.19 |
“KTX 정시ㆍ안전 운행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
코레일은 중소기업청 주관의 ‘구매조건부신제품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차상전송신호분석기’를 개발해 신뢰성 검증을 마치고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휴대용 ‘차상전송신호분석기’는 열차속도 및 선로높낮이 정보 등을 현장에서 어디서나 수시로 측정ㆍ분석할 수 있어 고속철도 신호제어시스템 유지보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차상전송신호분석은 일부 KTX차량 내 설치된 검측장치를 통해 월 2회 정도 시행됨으로써 적시성 있는 검측과 일정 구간에 대한 지속적 검측이 어려웠다. 한편 손운락 코레일 신호제어팀장은 “차상전송신호분석기 개발을 통해 KTX 정시ㆍ안전 운행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며, “검측 및 시험장치 개발을 통해 선진철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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