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사업본부 사이버침해대응센터, 기존 본사에서 확장된 별도공간 마련

[보안뉴스 권준 기자] 에이쓰리시큐리티(대표 한재호) 지식사업본부 사이버침해대응센터가 기존 본사에서 확장된 별도공간을 마련해 이전했다.

보안관제 서비스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김정완 지식사업본부장은 “보안관제 인력이 증가하면서 지식사업본부 사이버침해대응센터만 별도의 사무실을 마련해 확장 이전하게 됐다”며, “우수한 보안관제 인력을 바탕으로 증가하고 있는 보안위협을 실시간 모니터링함으로써 고객사의 보안 강화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쓰리시큐리티는 국내 최초의 정보보호 컨설팅 업체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정한 정보보호 서비스 및 보안관제 전문기업이다. 지식사업본부 사이버침해대응센터의 이전 주소는 아래와 같다.

- 관제센터 이전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3길 10 하우스디비즈 1104호
[권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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