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네시온, 파트너사와 함께 이웃사랑 성금 2,600만원 기부 | 2023.02.02 |
나눔경영실천 위한 성금 기부, 2017년부터 7년째 지속
[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휴네시온(대표이사 정동섭)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파트너사와 손잡고 지자체 및 아동복지시설에 성금 2,60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 ▲1일 경기 과천시청에서 휴네시온 조성수 상무(왼쪽에서 두번째)와 파트너사 핌 박병윤 대표(왼쪽에서 네번째)가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휴네시온] 휴네시온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 경영 실천을 위해 기부를 희망하는 파트너사와 함께 성금 2,600만원을 기부했다. 참여한 파트너사는 다원에스아이, 핌, 한기술, 재성정보통신, 굿링크, 첫눈으로 이들은 공동 기부금을 조성했다. 기부처는 경기 군포시, 과천시, 강원도 양양군, 경남 진주시, 광주 광산구, 전북 남원시 등 지자체 6곳과 아동복지시설인 의성자혜원이다. 기부금은 각 지자체와 아동복지시설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성금 기부는 2017년부터 7년째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파트너사와 동반성장을 실천하기 위해 상생협력기금, 제품 개선 참여 포상제도, 자원 공동활용, 경영지원 등 파트너 동반성장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휴네시온 정동섭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휴네시온과 파트너사의 작은 손길로 지역의 이웃과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파트너사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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