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현우, 105억에 GBS 인수 | 2008.09.19 |
미국 국적으로 인해 자회사 강원방송 대표 취임은 불가
가수 이현우가 코스닥에 상장된 GBS(옛 MK픽쳐스)를 인수했다. 19일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현우는 12일 GBS 김영균 대표로부터 9.38%의 주식(80만주)과 경영권을 105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 이 계약을 체결하는 데에는 이형래 오라에너지 대표도 함께 참여했다. GBS는 지난해 말 강원방송의 지분 53%를 보유한 강원네트워크를 440억원에 인수, 현재 강원도 SO인 강원방송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GBS의 주가는 11일(1405원)을 전후해 상승하기 시작, 19일 3시13분 현재 1775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현우는 이날 GBS의 지분을 인수했지만, 외국 국적을 갖고 있어서 현 방송법상 대표 이사가 될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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