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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찾아가는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 2008.09.21

농업인ㆍ농업기술센터ㆍ산업체 등과 협력 클러스터 협약


농촌진흥청(청장 이수화)은 충북 충주시 주덕읍 제내리 친환경 작목반(대표 이상용),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권오식), 국순당(사장 배중호) 등과 협력 클러스터 구축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지난 19일 발표했다.


농진청은 이번 협력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농업인, 농업기술센터 및 산업체와 협의체를 형성함으로써 상호 문제점을 찾고 해결하고, 수요자 중심의 신규 개발한 기술을 신속 보급하기로 하여 농업인 및 관련 산업체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제내리 친환경 작물반은 전통주 제조용 설갱벼를 계약재배를 하고 있어, 농진청으로부터 순도 높은 종자, 재배기술 및 완전미 생산기술을 지원받아 고품질 원료쌀을 전통주 제조용으로 제공할 수 있어 이를 크게 환영하고 있다.


권오식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좋은 농산 가공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원료의 품질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얻은 고품질 원료벼 생산기술은 지역 농가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하였다.


서세정 농진청 품질관리과장은 “농촌진흥청은 수요자 중심의 기술개발과 조기보급을 위하여 효과적인 보급체계 마련에 더욱 노력할 것이며, 오늘 자매결연을 계기로 농업인과 농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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