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라민 검출 사료 먹은 양어들 이미 시중 유출돼 | 2008.09.21 |
민물 양어용 사료에서 멜라민 검출
농림수산식품부는 전북 정읍 소재 E사료회사에서 판매한 오징어내장분말로 만든 양어용(물고기)사료를 전라북도의 의뢰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검정한 결과, 멜라민이 검출됐다고 지난 19일 밝혀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양어용 사료 7점 중 2점에서 멜라민이 25~38ppm, 오징어내장분말 2점 중 1점에서 603ppm 검출되었으며, 오징어내장분말은 국내산과 중국산을 섞어서 만든 것으로 파악되었다. E사료회사에서 생산한 멜라민이 검출된 양어사료 619톤 중 583톤은 어가에서 사용하였으며, 29톤은 자체 리콜 완료하였지만 공장 재고 7톤과 오징어내장분말 81톤에 대해서는 전라북도에서 폐기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번 멜라민 검출은 전북의 몇 양어장에서 물고기들이 집단 폐사를 일으킴에 따라 이루어 진 결과로, 이미 이 사료를 먹인 양어들이 시중에 유출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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