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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북한 해커들이 기록적인 가상 자산 훔쳐갔다” 2023.02.09

UN이 집계한 금액은 최소 6억 3천 달러...모조리 미사일 개발에 쓴 듯

요약 : UN이 “작년 한 해 동안 북한의 해커들이 기록적인 양의 가장 자산을 훔쳐가는 데 성공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음을 보안 업체 시큐리티위크가 보도했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북한이 훔쳐가는 데 성공한 가상자산의 액수는 최소 6억 3천 달러에서 최대 10억 달러가 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자산을 미사일 개발에 사용하고 있다고도 UN은 주장했다. 북한은 2022년 한 해 동안 최소 73번의 미사일 실험을 감행했다. 또한 2023년 1월 신년사에서 김정은은 국가의 핵 무기 보유량을 최대한으로 늘릴 것이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추산 금액이 ‘범위’로 집계돼 발표된 것은 암호화폐의 가치가 계속해서 변하기 때문이다. 해킹 공격이 성공한 시점과, 그것을 현금화한 시점, 그런 행위들이 발각되고 추산이 이뤄진 시점이 다 달라 가치 환산을 정확히 하기 힘들다고 한다.

말말말 : “북한의 라자루스 그룹은 최근 금전적인 이득을 위한 공격을 주로 감행했지만, 얼마 전에는 에너지 시설들에 멀웨어를 심기도 했습니다. 적국의 사회 기반 시설을 타격했던 과거의 공격 패턴을 다시 살리는 듯한 모습입니다.” -UN-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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