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좋은여행, 개인정보 유출... 해킹으로 5~7일 사이 피해 추정 | 2023.02.09 |
이름, 생년월일, 성별, 휴대폰 번호, 이메일 등 5개 항목 유출 추정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참좋은여행’ 홈페이지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참좋은여행은 홈페이지 팝업을 통해 ‘고객님께 개인정보 유출 의심사례가 발생해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사과드립니다’라며, 팝업을 통해 사과문을 띄웠다. ![]() ▲‘참좋은여행’ 홈페이지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이미지=참좋은여행 홈페이지] 참좋은여행은 1998년 9월에 설립됐으며, ‘좋은날, 좋은여행, 참좋은여행’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일반여행업(여행알선)과 함께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등의 서비스업도 함께 하고 있다. 사과문에 따르면, 이번 홈페이지 가입 고객의 개인정보는 지난 5일~7일 중 해킹에 의해 유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유출이 의심되는 개인정보 항목은 이름, 생년월일, 성별, 휴대폰 번호, 이메일 등 총 5개 항목이라고 밝혔다. 또한, 회사는 유출 의심 사례를 인지한 직후 해당 경로를 차단했으며, 당일 관계당국 신고와 함께 모니터링을 실시 중이라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사고로 명의도용, 보이스피싱 등 2차 피해 우려가 있기 때문에 고객님께서는 알 수 없는 전화번호로부터 저희 회사를 사칭해 발송되는 문자나 스팸을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홈페이지 안내문에는 피해 등 접수 담당 부서 연락처와 함께 접수 신고가 가능한 이메일 주소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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