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클라우독, 문서중앙화 솔루션 도입 기업 모집... 최대 4,000만원 지원 | 2023.02.13 |
‘2023년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사업’으로 중소기업 보안시스템 구축비용 지원
[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인공지능 문서중앙화 솔루션 전문 기업인 엠클라우독(대표 유상열)은 지난 2018년부터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며 보안 강화가 필요한 솔루션 도입기업을 모집 중에 있다고 13일 밝혔다. ![]() ▲ 2023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사업 포스터[이미지=엠클라우드독]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에서 시행하는 제도로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적·물리적 보안 시스템 구축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현재 엠클라우독은 문서중앙화 솔루션 ‘클라우독’을 다수의 중소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클라우독’은 EDMS, DLP, DRM 등의 문서관리와 협업 및 보안기능을 하나의 통합된 솔루션으로 제공하고 있어 관련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지 않은 중소기업들까지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다. 관리와 협업에 유용한 중앙 문서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PC저장금지, 화면 캡처 및 인쇄금지 등의 정보 유출 통제 기능, 랜섬웨어 4단계 대응 등 다양한 보안기능을 탑재해 정보 유출의 원인을 제거하고 신속한 대응 경로를 제공한다. 유상열 엠클라우독 대표는 “매년 보안 문제로 피해를 겪고 있는 많은 중소기업들이 해당 사업을 통해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기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케이스를 많이 지켜봐 왔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보안 환경에 관심을 기울이고, 이에 대한 노하우를 잘 활용할 수 있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