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위, 한 해 30만건 정보유출” | 2008.09.22 | ||
박민식 의원 “본인 동의없이 작년 30만건 정보 공공기관에 넘겼다” 지적
▲작년 금융위원회가 본인 동의없이 공공기관에 준 개인정보가 30만건에 이른다고 밝힌 박민식 한나라당 의원 ⓒ 박민식 의원실 박민식 한나라당 의원은 22일 금융위원회(위원장 전광우 www.fsc.go.kr)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금융위가 공공기관에 제공한 금융정보는 총 35만7751건으로 이 가운데 29만7696건(83.2%)이 본인의 동의없이 제공된 것이라고 전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인 그는 이 가운데 증권선물거래소에 제공된 정보(13만5793건)가 가장 많았고, 국세청(8만8831건), 공직자윤리위원회(2만3843건), 지방자치단체(2만3281건), 금감위 및 금융감독원(1만7584건)가 그 뒤를 이었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이를 두고서 공공기관에 정보를 제공한 금융위가 사후통보 건수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당사자 몰래 개인정보가 유출될 가능성이 있다. 관련 법규의 개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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