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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글로벌 보안관리서비스 구축 늘어 2008.09.22

MSSP서 도입 증가


포티넷(CEO 켄지)은 자사의 보안 솔루션이 제공하는 확장성, 유연성 및 고성능에 힘입어, 전 세계 주요 MSSP(보안관제서비스업체)의 솔루션 도입이 급증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포티넷은 포티게이트(ForgiGate) 통합 보안 플랫폼과 더불어 정교한 관리, 로깅 및 리포팅 장비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MSSP 사업자들의 요구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벨기에의 벨가컴(Belgacom)과 대만의 청화 텔레콤, 일본의 NTT 커뮤니케이션, 프랑스의 오렌지 비즈니스 서비시스(Orange Business Service), 미국의 버라이존 비즈니스(Verizon Business) 및 한국의 KT와 LG-DACOM등 전 세계 주요 MSPP들은 주요 보안관리 솔루션으로 포티넷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전했다.


프랑스의 무선 통신 서비스 사업자인 Neuf Cegetel는 자사의 모든 고객들에게 실시간 서비스 전송을 처리할 수 있는 높은 확장성을 갖춘 보안 솔루션을 필요해, 섀시-기반의 포티게이트-5000 시리즈 제품을 도입했다.


로랑 자케 Neuf Cegetel 제품 마케팅 이사는 “포티넷의 단일 장비만으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기능이 통합된 보안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로써 고객들은 효과적이고 신뢰할 만한 보안 서비스의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이와 동시에 고객 기반의 성장에 따라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는 보안 플랫폼을 통해 추가적인 비즈니스 이익도 거둘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포티넷 측은, 자사의 솔루션이 최소한의 관리 비용으로 서비스 형태나 규모에 상관없이, 다양한 형태의 구축에 대한 지원 및 관리를 가능케 해줘 MSSP 사업자들의 요구를 해결하는데 매우 이상적이라고 주장한다. 뿐만 아니라, 포티넷의 중앙 관리 플랫폼인 포티매니저(FortiManager)는 MSSP로 하여금, 수 천여 고객에게 제공하는 보안 서비스에 대한 구축, 설정, 모니터링 및 네트워크 보안 서비스 전반에 대한 관리 상의 필요를 절감해 준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케리 베일리 버라이존 보안 솔루션 부사장은 “버라이존 비즈니스는 포티넷과의 협력을 통해, 확장형 기업(Extended Enterprise)들이 직면하고 있는 복잡한 보안 위협 요인에 대한 관리 부담을 줄여 줄 올인온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버라이존 비즈니스는 최상의 기술력으로 고객의 요구에 정확하게 부응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UTM 업계 리더인 포티넷을 우리의 통합 위협 관리 라인업에 추가하게 되어 높은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안드레 스튜어트 포티넷 글로벌 세일즈 부사장은 “MSSP가 시장에 등장한 것은 10년여 가까운 시간이 지났으나, 최근에 보안관리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에 있다”라며 “성공적이고 수익성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기 위해서 MSSP들은 구축 비용과 관리 비용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하며, 이와 함께 고객 네트워크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해야 한다. 포티넷의 폭넓은 보안 플랫폼과 분석 및 레포팅 툴은 MSSP들의 이러한 요구사항을 성공적으로 해결해 줬다”라고 말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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