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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아프리카 정보화 진출 교두보 마련 2008.09.22

남아공 IT협력센터 및 모잠비크 정보접근센터 개소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 www.mopas.go.kr)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모잠비크 등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정보화 협력 사업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정보화 발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9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모잠비크를 방문 중인 정남준 행정안전부 제2차관은 우선 9월 22일, 한-남아공 IT협력센터의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센터 개소식에 참석함으로써 양국 간 정보화분야 협력을 위한 전기를 마련했다.


한-남아공 IT협력센터는 향후 3년 간 남아공 정부와 한국 정부 간 정보화 분야의 다양한 협력 및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의 정보화인력 양성 및 전자정부 추진경험 등 우리나라의 개발경험을 전수하여 남아공의 정보화 인력개발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어 정 차관은 9월 23일, 모잠비크 마푸토에서 베난시오 마싱게(Venancio Massingue) 모잠비크 과학기술부 장관 등 양국의 고위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잠비크 기술개발센터 내 위치하게 될 한-모잠비크 정보접근센터 개소식에 참석한다.


정보접근센터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정보화 환경이 열악한 개발도상국에 정보접근 및 교육환경 시설구축 등을 지원해 수혜국의 정보격차해소에 기여하고자 2002년부터 시작된 국제협력사업으로, 모잠비크 정보접근센터가 15번째 지원국가가 된다.


이에 정헌율 행정안전부 정보화기획관은 “앞으로도 개발도상국의 정보화 기반시설 확충 및 정보화 인력교류 등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우리나라와의 우호적인 관계 형성과 우리 IT기업들의 해외진출 교두보 역할을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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