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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산업협, 개인정보보호 윤리강령 시행 2008.09.23

‘개인정보 인격권으로서 존중’ 방침 나타내


한국게임산업협회(회장 권준모 www.gamek.or.kr)가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공간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개인정보보호 윤리강령’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협회측은 개인정보를 인격권으로서 존중해 게이머들이 서비스를 안심하고 이용하도록 하는 동시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게임업계의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개인정보보호 윤리강령엔 ▲서비스 제공 시 최소한의 개인정보 수집, ▲고객 동의 확보, ▲제3자 제공시 명확한 고지와 동의확보, ▲개인정보 침해 예방을 위한 기술적·관리적 조치의무 준수, ▲개인정보의 신속한 파기 등 내용이 담겼다.


협회는 이날 제정한 윤리강령이 안전한 인터넷 이용환경 조성에 도움을 줘 인터넷 기반 경제를 더욱 활성화시킬 수 있을 거라고 내다보고 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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