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바이 사고 사망, 일반 교통사고의 2배” | 2008.09.23 |
김소남 의원 “시급히 안전대책 마련해야” 주장
매년 오토바이 사고로 인한 사망자수가 증가해 관련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김소남 한나라당 의원은 최근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 지난 2003년 이후 5년간 총 120만2216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3만534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건당 0.029명이 사망한 것. 또한 동 기간 중 오토바이 사고 1건당 사망자수는 0.065명으로, 일반 교통사고 사망자의 두 배를 초과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함께 전하기도 했다. 지난해만 놓고 봤을 때에는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6166명의 15%에 해당하는 913명이 오토바이 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 올 상반기에는 총 8165건의 오토바이 사고가 발생, 하루 2명꼴인 383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 의원은 이 같은 결과를 두고 “오토바이는 사고 발생시 사망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정부가 오토바이로 인한 교통사고와 사망자수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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