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 자살율 5년동안 42% 늘었다” | 2008.09.23 |
2003년 100명→2007년 142명… 관련 대책마련 시급
지난 다섯해 동안 학생자살율이 42%나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아울러 가정불화로 인한 학생자살이 무려 5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우여 한나라당 의원은 최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 2003년 100명이던 학생자살자가 2007년 142명으로 42%가 늘었다고 전했다. 동 기간 가정불화로 인한 자살자는 9명(2003년)에서 50명(2007년)으로 5배가 증가했다는 게 황 의원의 전언. 이와 관련해 그는 일본과 북유럽국가들이 자살의 원인을 정밀조사해 그 예방에 나서면서 자살률이 크게 떨어졌다며 “우리도 학교를 중심으로 전문가 상담을 활성화하고 자살 예방에 대한 국가적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을 포함한 자살의 경우 통계청 자료를 기준으로 해 2007년 10만명당 24.8명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OECD국가 평균인 11.2명보다 두 배나 높은 수치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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