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파워콤, 고객정보 보호 강화할 방침 | 2008.09.24 | |
영업 인증제 도입, 개인정보 수집도 신중하게 할 계획
이 회사의 강화된 고객정보보호 정책은 온라인 대리점이나 TM(텔레마케팅) 등에서 인증제를 도입한다는 것이 주요골자다. 심창현 LG파워콤 홍보팀 차장은 “그동안 개인정보 누출의 가장 주원인은 인터넷과 텔레마케팅을 통한 가입자 모집이었다”면서 “앞으로는 온라인 대리점과 텔레마케팅으로 가입자를 모집할 경우, 회사 내에서 정한 가이드라인을 지키는 사업자에게만 모집을 허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혓다. 즉, 이 회사가 통신망법이나 개인정보법에 의해 정한 기준에 따라 모집을 허용한다는 것. 가령 그동안 방치했던 온라인 모집이나 텔레마케팅을 통한 모집에서, LG파워콤이 자체적으로 내부 단속을 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으로 LG파워콤은 TM 인증제 등 영업 인증제를 시행해 불법 모집이나 무단 개인정보 사용을 철저하게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개인정보 수집에 의한 동의를 받는 것도, 기존에는 포괄적으로 받던 것을 분야별로 나눠 체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서비스 가입도 휴대폰 인증과 같은 개인확인 인증을 통해 명의도용을 차단하고 가입자가 동의한 정보에 대한 공지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