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A, 정보보호 기술 국제표준화 주도 | 2008.09.24 |
ITU-T SG17 회의서 2건의 국제표준 승인 등 얻어내
한국정보보호진흥원(원장 황중연 www.kisa.or.kr)은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ITU-T SG17(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s-Telecommunication, Study Group 17) 정보보호그룹 정기회의에서 표준에디터 6명 배출, 국제표준 2건 승인, 신규아이템 7건 채택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닷새간 열린 이 회의에서 표준에디터로 선출된 연구원들은 고경희, 윤미연, 윤석웅, 이향진, 임채태, 최은영 등으로, 이들은 향후 사이버 보안, 개인정보보호, USN 보안 등 분야에서 표준화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같은 회의에서 국제표준으로 승인된 기술은 정태인 KISA 수석연구원이 진행한 ‘위험관리 및 위험프로파일(X.rmg)’와 신용녀 주임연구원이 제안한 ‘바이오정보보호 가이드라인(X.tpp-1)’ 등 2건이다. 이번에 새로 국제 표준화 아이템으로 선정된 7건은 ▲USN 미들웨어 보안가이드라인, ▲USN 보안 라우팅, ▲IdM의 개인식별정보(PII) 보호 수준평가를 위한 기준개발, ▲SIP기반 응용서비스의 침입 탐지 및 대응 프레임워크, ▲VoIP 스팸 대응을 위한 기술적 대응방법, ▲봇넷 탐지 및 대응 프레임워크, ▲봇넷을 이용한 이메일 스팸 차단을 위한 기능 및 인터페이스 등이다. 이상의 7개 신규아이템은 차기 ITU-T SG17 정보보호그룹 정기회의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지게 된다. KISA가 거둔 이상의 성과에 대해 원유재 한국정보보호진흥원 IT기반보호단장은 “차기 회의에서 개발할 보안 이슈를 우리나라가 주도적으로 제안함으로써 국내의 우수 정보보호기술이 국제 표준으로 인정받았다”며 “국내 전문가들이 차기 회의에서 표준 전문가로 본격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에도 큰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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