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얼로직, NMS 플랫폼 사업 인수 | 2008.09.25 | |
인수금액 2천 8백만 달러...인수작업 4사분기 중 마무리
이번 결정으로 다이얼로직은 NMS 커뮤니케이션즈 플랫폼 사업부문의 ‘비전(Vision)’ 미디어 서버와 게이트웨이는 물론 ‘패킷미디어 호스트 미디어 프로세싱(PacketMedia Host Media Processing)’, ‘AG’ 시리즈, ‘TX’ 시리즈, ‘CG’ 시리즈, ‘MG’ 시리즈 등의 ‘오픈 액세스(Open Access)’ 보드와 API 제품군을 보강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다이얼로직은 앞으로 다양한 이동통신 부가가치 서비스를 가능케 할 보다 폭넓은 기술과 툴을 지원할 수 있을 전망이다. NMS 이사회의 전원 합의에 의해 이뤄진 이번 인수 작업은 올 4사분기 중 정부와 NMS 특별 총회를 통한 NMS 주주들의 승인을 거쳐 최종 마무리될 것이다. 다이얼로직 사장겸 CEO인 닉 젠슨(Nick Jensen)은 “이동통신 부가가치 서비스 시장은 다이얼로직에게 있어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되는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그런 만큼 NMS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 인력은 다이얼로직이 성장을 지속해 나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핵심 자산으로서 크게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특히, 휴대폰에 동영상 기능을 내장하는 기술은 많은 수요가 예상되는 만큼 다이얼로직의 비디오 기술과 NMS의 ‘비전’ 제품군의 결합은 신속한 시장 진입이 가능토록 도울 뿐 아니라 한층 개선된 성능을 보장하게 될 것이다. 또 NMS의 탁월한 고밀도 기술 부여 보드는 다이얼로직의 시분할다중방식(TDM), IP, 하이브리드 기술 부여 제품도 크게 보강해 나갈 수 있도록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NMS 커뮤니케이션즈의 회장이자 CEO인 밥 셰터(Schechter)는 “이번 인수로 다이얼로직은 보다 월등한 기술력을 갖춘 전문업체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동시에 NMS은 ‘라이브와이어 모바일(LiveWire Mobile)’ 등의 혁신적인 서비스로 고객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데 역량을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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