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라클, HP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머신 발표 | 2008.09.25 |
기존 오라클 데이터 웨어하우스 보다 10배 이상 빠른 성능
‘HP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머신’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서버(Oracle Database Servers)와 오라클 엑사데이터 스토리지 서버(Oracle Exadata Storage Servers)가 하나의 랙(rack)으로 패키지화되어 있으며, 오라클에서 하나의 완전한 시스템으로 주문가능하다. 오라클에 따르면, HP와 협력으로 만들어진 ‘오라클 엑사데이터 스토리지 서버’는 데이터베이스 서버 및 스토리지 간의 병목현상을 타파하기 위해 파이프는 넓히고 데이터 이동량은 줄였다고 한다. 따라서, 기존 쿼리 혹은 비즈니스 지능형 애플리케이션을 변경하지 않고도 대용량의 오라클 데이터 웨어하우스가 극한의 성능을 발휘하게 한다고 덧붙이고 있다.. 또한, ‘HP 오라클 데이타베이스 머신’은 오라클 BI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툴 및 RAC와 인증이 완료되어 있다. 모든 스펙을 아우르는 컨피규레이션은 오라클에 주문하면 되고, 하드웨어는 HP가 지원한다. DW를 위한 고성능 시스템인 이 제품은 8개의 DB 서버 그리드를 포함하며 64개의 인텔 프로세스 코어,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최대 168 테라바이트의 저장용량과 초당 14GB의 데이터를 데이터베이스 서버로 전송하는 대역폭을 지원하는 ‘오라클 엑사데이터 스토리지 서버’ 14개를 포함하고 있다.
래리 엘리슨 오라클 CEO는 “‘오라클 엑사데이터 스토리지 서버’는 이미 DW를 가지고 있어 스토리지 성능 향상만 원하면 별개로 주문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대규모 병렬 처리를 통해 오라클 DW의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하고 “또한, 데이터집중적인 쿼리 처리에 10배 이상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며, I/O를 무제한 확장할 수 있고, 데이터웨어하우징을 손쉽게 최적화 할 수 있는 동시에 최고의 안정성과 가용성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