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손실예방 전략, 유연성 있게 추진해야 | 2006.01.05 |
손실예방전략, 직원에 대한 동기부여가 핵심 침입자들은 조직의 취약점을 찾기 위해 목표물의 방어대책을 반복적으로 시험해보므로 모든 조직의 손실예방 전략은 결코 정적(static)인 대책으로는 성공할 수 없으며, 기업 환경의 변화와 위협요인의 분석에 따라 대응책도 유연하게 적용해야 한다. 이에 따른 기업의 방어 전략이 기업자산을 노리는 침입자의 침입방법보다 뛰어날 경우 기업의 손실발생은 피할 수 있다. 최근 기업정보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전문적인 배경지식을 가진 국가정보원 간부출신들이 잇따라 대기업에 스카우트되는 데서도 알 수 있듯이, 경쟁사 정보를 포함한 산업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업무는 기업 시큐리티 업무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은 주로 기업차원의 대외활동과 위기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와 같이 기업의 손실예방 전략은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과 혁신적인 범죄기술로부터 위협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변해야 효과를 거둘 수 있으므로, 첨단과학과 공존하는 시큐리티 실무자들은 기업손실을 억제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 그러나 어떤 손실예방 전략에서도 사람이 핵심이므로, 해당 구성원에게 적절한 동기를 부여할 경우에는 손실예방의 결과물이 확실히 나타날 것이다. 따라서 관리자들은 보호대책의 주요한 취약점을 발견하거나 침입자를 체포할 경우에 개인적인 포상을 해야 한다. 이러한 금전적인 포상은 구성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동기를 부여하게 된다. 또한, 기업의 경계구역 근처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기업 재산보호를 위한 감시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다. 기업시설물 주변에 거주하는 사람은 기업 안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손실예방 관리자는 개인적으로 주변 이웃을 방문해야 하며, 실제로 기업 주변에서 배회하는 의심스러운 사람을 신고하거나 화재와 같은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알려준 제보자에게 작은 포상을 실시하는 것도 고려할만하다. [한국기업보안연구소 최 선 태 대표컨설턴트(info@security.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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