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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데이콤, IPTV 시험서비스 확대 2008.09.25

서울 강남구 등으로 대상지역 넓혀… 상용화 전 기술 점검 예정


최근 방송통신위원회에 의해 IPTV 사업자로 최종 선정된 LG데이콤(대표 박종응 www.lgdacom.net)이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IPTV 시험서비스 대상 지역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경기도 안양, 군포, 광명, 의왕, 그리고 인천 지역의 총 120가구에 KBS1 등 실시간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LG데이콤은 이날 “26일부터 서울 강남, 강동, 송파, 서초, 경기도 과천으로 대상지역을 확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시험방송은 LG파워콤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에 가입돼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지상파 방송을 비롯해 GS홈쇼핑 등 7개 실시간 채널과 VOD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사측은 이번 시험방송을 통해 그간 준비해왔던 방송 기술과 네트워크를 포함, 각종 양방향 서비스를 상용화에 앞서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LG데이콤 TPS사업부의 안성준 상무는 “LG데이콤은 작년 12월 myLGtv를 출시할 때부터 실시간 방송을 염두에 두고 완벽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시험방송을 통해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최고의 IPTV 서비스로 준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한성 기자(boan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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