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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안재환씨 유족들, "자살 아니다! 재수사해달라!" 촉구 2008.09.25

차량 내부에서 연탄가스 질식에 의한 자살로 밝혀져 사회적 충격을 던져주었던 고 안재환씨에 대한 재수사 문제가 다시 한번 불거졌다.


안재환씨의 셋째 누나인 안미선씨(49)는 “안재환은 사채에 의한 자살이 아니다. 경찰의 재수사를 촉구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특히 안씨는 모 방송사를 통해 인터뷰를 진행했고 고 안재환씨가 사채에 의한 자살이 아니라는 점과 의문스러운 차량 내부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음식이 있었음에도 위가 비어있었다는 점 등등을 거론하며 의문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고 밝혔다.


또한 정선희씨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정씨와 안씨가 언제까지 연락이 됐는지에 대한 의문점과 의문시되는 정선희씨의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고 안재환씨가 사망하기 3일 전에 정씨가 안씨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는 “그냥 제발 절 좀 믿으세요!! 자세한 내용 설명 못해드리는 제 입장이요. 잘 있어요!! 절대 비밀이고요!!괘씸하게 생각지도 마시고요!!본인은 더 괴로워할테니까요”라고 적혀있었다고 한다.


안재환씨의 죽음에 대한 재수사 문제가 불거지면서 이번 사건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드는 듯하다. 경찰이 재수사를 받아들일지 여부와 재수사시 귀추가 주목된다.

[연예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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