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정부, 7개월간 정보화 표준화 작업에 43억 투입 | 2008.09.25 |
국가 정보화 투자 효율성 제고 중소 IT서비스 업체 경쟁력 강화 효과 기대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 http://www.mopas.go.kr/)는 국가 정보화의 투자 효율성 제고 및 중소 IT서비스 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자정부 표준 공통서비스 및 개발프레임워크 구축 사업’을 발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4월까지 진행되는 1단계 사업에는 총 4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행안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12년까지 약 570억 원 가량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각 전자정부 사업에서 유사ㆍ반복되는 공통모듈이 재개발됨에 따라 예산이 중복 투자되었으며, 특히 ‘개발프레임워크’는 대형 IT서비스 업체의 전유물로 중소 업체에게는 전자정부 사업의 진입장벽으로 작용했다. 실제로, 전자정부 사업을 특정 IT서비스 업체가 독자적인 개발프레임워크 기반으로 구축할 경우, 개발프레임워크의 폐쇄성으로 인하여 후속사업(2차, 3차사업)을 독식하는 사례가 대부분이었다고 행안부 측은 말했다. 이에 행안부는 전자정부시스템 개발에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표준화된 ‘공통서비스’와 ‘개발프레임워크’를 단계적으로 구축ㆍ적용함으로써, ▲ 국가 정보화 투자의 효율성 제고 ▲ 중소 IT서비스 업체의 사업 참여 기회 확대 ▲ 통합 및 연계 중심의 새정부 정보화 추진의 기반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행안부는 ‘전자정부 개발프레임워크 협의회’를 구성ㆍ운영하는 등 중ㆍ장기적인 안목으로 본 사업을 추진해, 개발프레임워크의 특정업체로의 종속 방지 등 실효성 확보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개발프레임워크’란 정보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유지관리 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SW의 기본 골격과 재사용 모듈ㆍ지침 등 시스템 개발 기반을 총칭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