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대검에 부정부패 척결 TF팀 구성 | 2008.09.26 |
11월부터 대대적 사정 바람 불듯 25일 정부는 사회 지도층 비리를 척결하자는 취지에서 대검 합동수사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한다는 방침을 결정하고 관련 부처 공무원들을 파견받아 각종 공직 부패, 권력형 비리, 해외 기술유출, 불공정·담합행위, 조세 포탈, 주가 조작, 등의 불법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를 보고 받은 이명박 대통령은 “법질서를 지키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어느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며 “법질서 확립은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외국 투자자들이 공직사회의 법질서를 관심있게 보기 때문에 투자유치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오는 11월까지 대검 중앙수사부를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할 예정이며 국세청·금융감독원 등과 업무 협조 체제도 구체적으로 마련해 부패사범과 경제사범 등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조사와 처벌 할 계획이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