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퍼존, eGISEC 2023서 LGU+ ‘랜섬보안 올인원 패키지 + 데이터금고’ 전시 | 2023.03.28 |
글로벌 백신 동시 탑재...랜섬웨어 원천 차단하는 강력한 기업 보안 솔루션
[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세이퍼존(대표 권창훈)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세계보안엑스포 &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SECON & eGISEC 2023)’에 참가해 ‘LGU+ SaferZone 데이터금고’를 소개한다고 28일 밝혔다. ![]() ▲LGU+ ‘랜섬보안 올인원 패키지 + 데이터금고 서비스[이미지=세이퍼존] ‘SECON & eGISEC 2023’은 정보보안과 물리보안, 융합보안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보안 전시회로, 세이퍼존은 LGU+와 처음으로 랜섬웨어 감염을 실시간으로 탐지·차단해 피해를 예방하고 데이터 금고 자동 백업으로 이중 보안 환경을 제공하는 ‘LGU+ 랜섬올인원패키지 + 데이터금고 서비스’를 선보인다. 또한, 4월 26일부터 27일에 걸쳐 LGU+ ‘디지털시대 유선통신의 변화’를 주제로 개최하는 컨퍼런스에도 ‘랜섬보안올인원 + 데이터금고’ 강연과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LGU+ 랜섬보안올인원 + 데이터금고’는 랜섬웨어로 인한 업무 중단과 데이터 유출·유실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강력한 기업 보안 솔루션이다. 랜섬웨어를 실시간 원천 탐지·차단하고, 랜섬웨어에 무력화되지 않는 글로벌 백신을 동시 탑재해 알려진 랜섬웨어·웜·바이러스·악성코드 파일을 삭제하고 격리시킨다. 또한, 랜섬웨어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되는 자동 백업·복원 데이터금고(보안NAS), 위험·유해·비업무 사이트 접근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LGU+와 세이퍼존은 대기업·중견·중소기업의 해킹·랜섬웨어 등 사이버 위협 대응과 강화된 기업보안 시스템 구축을 위해 하나의 ‘단일 에이전트로 All-In-One 통합단말보안’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세이퍼존 권창훈 대표는 “차세대 랜섬웨어 보안 솔루션인 ‘랜섬올인원과 데이터금고’로 랜섬웨어 보안 시장의 차세대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고 수술실과 같은 의료기관 물리보안 CCTV와 융합해 영상데이터 암호화 및 변조 방지되는 데이터금고 + CCTV 융합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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