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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민 공포, 과자산업과 유제품 산업에 쓰나미 2008.09.26

중국산 자판기용 커피 프림에서도 ‘멜라민’이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유창에프씨가 판매해 온 ‘베지터블 크림 파우더 F25’에서 1.5ppm 분량의 멜라민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이 회사가 보관중인 1만6000kg은 압류처분하고 유통된 판매분에 대해서도 회수 처리했다고 밝혔다.


또 해티제과 미사랑 카스타드에서는 추가로 2건에 대한 멜라민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청 관계자는 “미사랑 카스타드에서는 지난해 말과 올해 5월 26일경 유통된 제품에서 8.6ppm과 8.2ppm의 멜라민이 검출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식약청이 조사한 428개 수입품중 현재 124개 제품을 검사한 가운데 ‘미사랑카스터드’ ‘밀크러스크’ ‘베지터블크리머F25’ 등에서 멜라민이 검출됐다.


멜라민 불통이 튄 제과업계와 커피프림 등 유제품 업계는 중국산을 사용하지 않고 있는데도 제품 판매량이 떨어지고 있다며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할 것같다고 난감해 하고 있는 상황이다.

[연예 토픽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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